利用条件
- チャンネルの購読はのに限られます
- チャンネルの購読はに限られます
- チャンネルの購読はに限られます
- チャンネルの購読はに限られます
- チャンネルの閲覧にはTeruyamaへのアカウント登録/ログインが必要です
注意事項
- 購読ライセンスの期限を超えると、チャンネルを閲覧できません。購読ライセンスを新たにご購入ください
- 一度ご購入された購読ライセンスの返金はできません
これまでのご利用、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전하지 못한 말 著者 :照る山文 전하고자 전하지 못한 말이 있다. 전할 수 없던 그 말은 내 가슴속에서 썩고썩어 심하디심한 악취를 풍겨내었고 지나치는 시간속 내 가슴속에 묻히인다. 지울래야 지울 수 없는 얼굴이 있다. 지우려해도 지워지지 않는 그 얼굴은 내 가슴속에 그리워 그리움이란 씨앗이 되고 내 가슴속에 사랑이란 이름으로 곱디곱게 피어난다. 날 활짝 웃음짓게 만드는 그대는 사랑이다.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나는 알지 못한다. 언젠가 다시 웃을 날을 나는 알지 못한다. 언젠간 그대 앞에 함께 나는 살길 원한다. Copyright (C)照る山文All rights reserved. 이 작품들은 저자의 허락없이 배포 및 퍼감을 금지하오며 이를 어길시 저작권 위반에 해당됩을 알리는 바입니다.
사랑은 신선한 삶에 천연 조미료입니다. 저자 : 청호 윤봉석 차가운 가슴에 온돌방 아랫목 같은 그대 베갯잇 젖도록 보고 싶은 내 사랑 꺼내 볼 수 없는 행복 행여 마음 변해 철새 되어 날아갈까 언제나 빈 가슴에 핑크빛 순정으로 피어난 아름다운 장미는 가슴을 더듬어 확인하고 싶어도 꽃잎처럼 가냘픈 그대 혹시 상처나 아파할까 하얀 그리움엔 연둣빛 새싹만 자라납니다. 그대를 향한 그리움으로 늘 촉촉이 젖은 가슴 모닥불을 쫴 말리려 해도 창오지 사랑 불에 닿으면 타버릴까 안절부절 가슴만 타는 바람 앞의 촛불입니다. 영혼까지 불살라도 좋을 사랑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그대 손을 잡고 아름다운 봄맞이 갈 수 없다오 목련 닮은 그대 봄볕에 그을려 내가 그대를 알아보지 못할까 아기 손 닮은 곱게 물든 단풍 같은 그대 그리움 긁어모아 책갈피에 끼워놓고 혼자만 간직할 수 없는 사랑 곱게 물든 그대 가슴 답답해 색깔이 변할까 땅에 놓으면 흙 묻을까 높이 들면 날아갈까 가슴에 품으면 타버릴까 언제나 따가운 햇살에 봄눈 같은 그대를 생각만으로 행복하고 그림자만 닿아도 짜릿한 전율을 느끼는 아름다운 그대를 앉으나 서나 자나 깨나 그대만 생각하면 가슴은 하늘을 날고 그대가 곁에 있으면 세상이 온통 아름다운 꽃밭이니 사랑은 행복을 만드는 천연 조미료입니다. 그대를 만나기 위해 징검다리를 놓고 그대를 보기 위해 사다리를 만들고 그대 행복하라고 꽃밭을 가꾸며 그대에게 잘 보이려고 마음마저 빗질을 해 가지런히 다듬고 가슴도 깨끗이 유머로 단장을 하였습니다. 사랑의 문을 열고 행복의 전당을 향해 그대가 올 좁은한 오솔길에 양탄자를 깔아 놓았어도 길을 걷다 넘어져 발병이라도 낳으면 아파할까 언제나 꽃가마를 준비해 놓고 기다리겠습니다.
幸せ? うーん、俺は率直に不幸だね!人生が でも、あなたが幸せだから俺は嬉しい。 いつかあなたの村で道を歩く偶然にあなたの姿を見たんだ。その瞬間俺はとても嬉しかった。 しかし、俺はあなたに挨拶をするのはならなかった。 あなたのそばにはすでに他の彼が一緒だから 俺はただあなたのその幸せを守ってあげたくて祈るばかりだったよ。 さよなら、ありがとう!
女性と子供達が尊敬受ける社会、俺が望む社会 (여성과 어린아이가 존경받는 사회, 내가 바라는 사회) 내가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사회이다.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한켠 내어준다는 거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가운데 마음의 한켠이 아닌 온전한 마음으로 감사와 사랑을해야 하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릴위해 사랑하심과 감사함으로 자신의 목숨을 내 놓으셨기 때문이다. 감사와 사랑엔 이유가 필요치 않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하셨듯이 말이다. 오늘도 난 이름(縁故)모를 당신을 사랑하며 이름(縁故)모를 당신으로 감사한다. 모두들 오늘도 은혜가운데 수고하셨어요 그럼 다음에 또... 이렇게 인사를 건낸채 난 즐겁고 설례이는 마음으로 한주를 살려한다. 그럼 See you
私は今、非常に不安な状態だ。(나는 지금, 매우 불안한 상태이다.) 모르겠다. 지금의 나 그리고 앞으로의 나... 햇갈린다. 내가 선택한 이 길이 맞는 건지 틀린 건지..ㅠㅜ 기도로 정답을 구해야 할때이다.
人生にあって、失敗はできるが、それによって人生に脱落者になればならない。 인생에 있어 실패는 할수있지만. 그것으로 인해 인생에 낙오자가 되면 안됀다. -照る山文- 어떻게 보면, 나는 인생에 있어 마치 낙오자라 일컬어도 틀리지 않을 인생을 살아왔다. 23살 어린 나이에 뺑소니 사고로 뇌사로 의식없이 긴 시간 병상에 누워있어야만 했고, 모두가 포기한 그때 의식이 돌아와서도 난 나의 삶을 사실 포기했었다. 불구자가 되어서 내가 품었던 꿈들을 감당하기엔 너무 멀고 험난한 길이기만 여겨졌기에.. 그러나 난 결국 내게 주어진 인생을 포기하지 않았다. 당장은 낙오자라 보일지라도 훗날의 난 분명 성공한 사람일 거라 확신하기에 난 지금도 노력하며 내 삶에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 나 이다. 배움에 개을리 하지 않고, 삶을 즐기기위해 노력하고, 혼자임에 외로워 하기 보다 그 외로움을 즐기며, 음악을 늘 곁에 두며, 믿음 생활에 있어 절대 나태해지지 않기 위해 노력 중인 나 난 나를 믿는다. 어려서 부터 난 내가 마음먹은 일은 모두 이루어왔던 나 이기에 물론 나 혼자만의 능력으론 어림도 없음을 잘 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곁에서 도우심을 알기에 가능한 것 이다. 난 이미 최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