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지 못한 말著者 :照る山文전하고자 전하지 못한 말이 있다.전할 수 없던 그 말은 내 가슴속에서썩고썩어 심하디심한 악취를 풍겨내었고지나치는 시간속 내 가슴속에 묻히인다.지울래야 지울 수 없는 얼굴이 있다.지우려해도 지워지지 않는 그 얼굴은내 가슴속에 그리워 그리움이란 씨앗이 되고내 가슴속에 사랑이란 이름으로 곱디곱게 피어난다.날 활짝 웃음짓게 만드는 그대는 사랑이다.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나는 알지 못한다.언젠가 다시 웃을 날을 나는 알지 못한다.언젠간 그대 앞에 함께 나는 살길 원한다.Copyright (C)照る山文All rights reserved. 이 작품들은 저자의 허락없이 배포 및 퍼감을 금지하오며 이를 어길시 저작권 위반에 해당됩을 알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