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한켠 내어준다는 거 쉬운 일은 아니다.그러나 우리의 삶가운데 마음의 한켠이 아닌 온전한 마음으로 감사와 사랑을해야 하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릴위해 사랑하심과 감사함으로 자신의 목숨을 내 놓으셨기 때문이다.감사와 사랑엔 이유가 필요치 않다.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하셨듯이 말이다. 오늘도 난 이름(縁故)모를 당신을 사랑하며 이름(縁故)모를 당신으로 감사한다.모두들 오늘도 은혜가운데 수고하셨어요그럼 다음에 또...이렇게 인사를 건낸채 난 즐겁고 설례이는 마음으로 한주를 살려한다.그럼 Se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