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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을 초월하는 한 기자가 신을 찾아, 고난을 피하고 복 받는 인생을 살 수 있는지를 취재를 하게 되었어요. "복을 담당하는 신과 고난을 담당하는 신이 어디에 사는지"를 찾아 갔답니다. 두 신은 같은 주소로, 문을 열고 들어가니 한 할아버지가 구름 의자에 앉아 공을 열심히 던지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복 받을 사람한테 복을 던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공을 보니 크기도 다르고, <고난, 역경, 두려움>이 적혀 있었죠. “할아버지, 이 공들에는 복이 아니라 고난·역경·두려움이라고 적혀 있잖아요?” 할아버지는 공을 하나 들더니 껍질을 벗기기 시작했어요. 몇 겹의 껍질을 벗기자, 찬란한 황금빛을 발하는 <福> 자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바로 이게 복이야. 일부러 고난·역경·두려움으로 특수 포장했지. 이걸 맞는 사람은 우선 고난·역경·두려움의 껍질을 벗겨야 해. 그 뒤에 엄청난 "복"이 찾아오는 거야.” ☆ 묵상 ☆ 고난과 역경, 두려움이 오면 왜 나에게만 찾아올까 불평한 적은 없으신가요? 하나님께서도 그냥 복을 주시는 것이 아니랍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도 순교 할 수 있었던 것은 고난보다 더 큰 복이 기다리고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랍니다(마19:28).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롬8:17~18)
불행한 사람은 잃은 것을 셉니다. 이것도 잃고 저것도 잃었다고 셉니다. 잃은 것을 셀수록 감사함도 잃게 됩니다. 잃은 것을 셀수록 만족감도 잃게 됩니다. 잃은 것을 세는 만큼 행복이 비워집니다. 행복한 사람은 얻은 것을 셉니다. 이것도 얻고 저것도 얻었다고 셉니다. 얻은 것을 셀수록 감사함도 얻게 됩니다. 얻은 것을 셀수록 만족감도 얻게 됩니다. 얻은 것을 세는 만큼 행복이 채워집니다. 무엇을 세고 있습니까? 잃은 것을 세는 만큼 삶이 불행해집니다. 얻은 것을 세는 만큼 삶이 행복해집니다. 무엇을 세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집니다. -글/"박승원 님"의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