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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著者 : 照る山文 김현진이란 당신의 이름 세글자는 내겐 이 세상 그 어느 존귀한 보석 보다도 빛나고 아름다움입니다. 현재의 난 비록 부족하고 모자르지만 당신만을 생각하며 내 주어진 모든 날에 오직 당신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오직 당신만을 향한 사랑을 맹세합니다. 진실로진실로 나 다신께 고백해 봅니다. 부끄럽지만 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Copyright (C)照る山文All rights reserved.
著者:照る山文(문승조) 떨어지는 빗방울에 마음을 그리고 흐르는 빗방울에 마음을 지운다. Copyright (C)照る山文All rights reserved.
お元気ですか? まあ!私はお陰様で元気です。 懐かしいですねあなた様の事が今もそのまま美しいですか? キムヒョンジンあなたの事を私が欲しいです. 愛しています。あなたの事を。。。
著者 : 照る山文 박수 갈채속 화려한 등장의 모든 지난 순간들을 뒤로한체 지금은 그저 고개를 숙일 뿐 이제와 아무 말도 언급할 수 없었다. 근심 과 한숨 속 지내온 지난날들과 국민들을 바라볼 염치 없음에 그저 미안스런 마음에 그저 눈물들만 쏟았다. 혜시(惠施)를 바라는 마음으로 고개를 숙여 사죄를 한다지만 나의 혜안이 짦았던 탓에 저지른 잘 못이 너무도 큼을 알기에 지금은 그저 국민의 심판의 결정을 조용히 바라며 잠잠히 눈물을 흘린다. Copyright (C)照る山文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