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著者 : 照る山文김현진이란 당신의 이름 세글자는내겐 이 세상 그 어느 존귀한 보석 보다도빛나고 아름다움입니다.현재의 난 비록 부족하고 모자르지만당신만을 생각하며 내 주어진 모든 날에오직 당신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오직 당신만을 향한 사랑을 맹세합니다.진실로진실로 나 다신께 고백해 봅니다.부끄럽지만 나 당신을 사랑합니다.내가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Copyright (C)照る山文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