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 분위기를 전부 바꿨다. 큰 틀은 나두고 소품들과 가구의 위치바꿈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기전 침대밑에 책장을 문 옆으로 장농과 일치 시켰고 책장이 있던 자리는 행거와 벽면에 3단 선반을 달았다. 아직까지 청소 중... 밤 늦게나 마칠 것 같다. 청소 다한 후 사진 찍어 올려야지~
女三人よればかしましい。(여자 셋이 모이면 새 접시가 뒤집어진다.)及び(여자 셋이 모이면 시끄럽다.) 한국여성들만을 비유하는 건 아니다.ㅎㅎ그래도 사실 한국의 아주머니들 사실 너무 잡담, 수다가 심하다. 도대체 무슨 의미의 말을 하는지도 알아들을 수가 없다. 곁에 않아 있다 보면 정신이 혼미할 정도니까 말이니... 왜 이런 말이 나왔을까 에 대해 다시한번 이해하게 되는 오늘이다. 피로하다.
母ちゃんは友達何名で一緒に紅葉狩りに行くんだと私に言われた。 (어머니는 친구들 몇명과 함께 단풍놀이 간다 라고 나에게 말하셨다) そして私は母ちゃんにお小遣いを渡した。母おいしい物食べて来てくださいとして、だと。 (그래서 나는 어머니께 용돈을 드렸다. 엄마 맛있는 음식 드시고 오세요 라고.) このような事が親孝行なのか、気分が良い 이런게 효도일까 기분 좋다.
금액이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어주길 기도하며 꾸준히 선교후원금을 보내려 한다. ㅎㅎ강요한 선교사님이 언제까지 타지에서 선교를 계속 하실지는 몰라도 내 할수있는 한 힘것 도울 것이다. 강요한 선교사님은 내가 평생에 섬겨야 할 목자이시다. ㅎㅎ부디 건강히 잘 계시다 오세요~ 한국 빨리 오셔서 맛난거 먹으러 가요 ㅎㅎ 예은이도 너무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