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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심장이 멈췄습니다. 당신의 미소가 당신의 마음이 내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심장이 콩닥 콩닥 그것은 설렘이었습니다. 푸른 하늘을 닮은 당신 불어오는 바람을 닮은 당신 걷고 있는 이 길을 닮은 당신 낯설게 다가 왔던 당신 설렘으로 행복을 주었던 당신 당신의 환한 미소가 부드러운 눈짓이 다정한 몸짓이 따뜻한 위로의 말도 익숙함 속에 숨어버렸습니다. 익숙함 속에 당신은 따뜻함이고 편안함입니다. 그런 당신의 익숙함이 참 좋습니다. 당신이 참 좋습니다. - 기윤덕 詩人, '당신이 참 좋습니다' 중에서 -
オ・ジンスク彼女の事を大好きです! 神様、あなたに助けを求めるです。 彼女と私の未来を神様あなたに任せるです。 イエスキリスト様のお名前で祈り致します。アーメン
LH 아파트 97헤베 704동 1505호 최종당첨~ ㅎㅎ어머니 말씀이 하남시 주택 1층 2층 월세주고 들어가 사신다 하신다. 부천이면 서울보다 내가 일할 곳이 많아 좋긴하겠지만...ㅎㅎ뭐 아직 지을라면 한참 남았으니 걱정없다. 97헤베면 29평이 좀 넘는다. ㅎㅎ빨리 들어가고 싶지만..그녀와의 거리가 멀어져서 싫다. 뭐 빨리 내 곁으로 고이 모시고 와야겠지~ ㅎㅎ기분좋은 올해의 나 이다.
누군가 나의 꿈이 무어냐 묻는다면 난...난 내꿈은 그리 거창하지 않다. 건강하게 직장생활 하며 사랑하는 그녀와 삶을 공유하며, 힘들때 힘이 되어주고 기쁠때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삶이라 말할 것 이다. 소박하다면 소박한 꿈이지만 절대로 소박한 꿈은 아니다. 평범하게 사는 삶이 세상에서 사실 가장 어려운 것 이기 때문이다. 난 詩를 쓰는 詩人이다. 건축을 하는 디자이너이기도 하고... 나에게 또 하나의 꿈이 뭐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삶을 인생을 그리는 시인이 되고 싶으며, 서민의 삶이 묻어나는 디자이너가 되고싶다 할것이다. 아...힘들다. 감기에 너무 지독하게 걸려 버렸다. 빨리 나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