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배신을 차마 몰랐습니다.)박근혜著者:照る山文박정희 라는 옛 이름에 가리워차마 앞날을 알지는 못 했습니다.차마 오늘을 생각치 못 했습니다.다만 또 한번의 기적과 희망을 보았습니다근심하며,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내던진 나의 한표가 오히려 우릴 농락하고이런 망국이 될진 정말 생각치 못했습니다.혜아릴 수 없이 많은 부조리와 비리국민을 향한 배반에 분노가 봇물처럼흐르고 흘러 쏟아져 내리는 오늘나 또한 분노로 마음을 쏟아냅니다.그녀의 下野(하야)와 국민에 대한 진심의사죄함을 오늘 우린 원합니다.Copyright (C)照る山文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