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난 무슨 수저 일까?분명한 건 금수저나 은 수저는 아니라는 거 ㅎㅎ그럼 결론 나왔네흙수저네...우선 내 조건을 보자 이름 : 照る山文(문승조)나이 : 76년생 용띠직업 : 가구 설계, 디자이너연봉 : ㅎㅎ비밀인데 워낙 박봉이라. 3천 조금 넘는다취미 : 클래식 공연 및 음악 감상, 볼링, 시 쓰지뭐 이렇네...연봉 쪼금뿐 안되지만 난 내 삶을 즐기며 산다.취미로 클래식 공연을 보러다니고 약 1년에 40만원 이상 비용들어감가끔 볼링도 치고 미술관에 다니고,생활은 뭐 어머니랑 단독 주택에서 오손도손 살고있고연애는 안해본지 무~~~~지 오래 되었고시인을 꿈꾸며 시를 쓰기도 하고 ㅎㅎ나 흙수저 인가?사실 내게 금, 은이건 흙이건 수저의 색갈은 중요치 않다.언제나 난 바닥부터 시작해 천천히 오르던 사람이니까언젠가 정상에 오르리라 믿고 생각한다. ㅎㅎ난 흑수저지만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