著者:照る山文용기내어 고백해 본다.조심스레 내 마음을 꺼내어고백은 내 맘을 설레이게도 하고고백은 내 맘에 아픔이기도 하다.물론 설레임이야 좋다하지만하지만 아파하여도 좋다.아픔 또한 내겐 사랑이기에내가 그대를 사랑하여 받은 상이기에아프지만 좋다.고백은내겐 설렘이고 아픔이고 사랑이다.Copyright (C)照る山文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