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에 쩔어사는 구나...팀장이 되고 내 밑으로 사람이 들어오니 책임감도 커지고 힘들다ㅎㅎ처음 건축설계를 했던 난 참 꿈만 같이 좋았는데.. 그때의 마음은 어디로 간건지 사라지고 지금에 난 매일 피곤해 하며 불평만 늘어놓고 있구나...ㅎㅎ내가 과연 건축디자이너가 될수 있을까 생각도 고민도 많았는데...ㅎㅎ지금에 나 처음 마음을 다시 가질 시기이다.나 앞으로 더욱 유명한 건축디자이너가 될 수 있을까? 참감사하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