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일찍 서둘러 교회에 다녀왔다.그 이유는 다름아니라 어머니와 단풍구경(紅葉狩り)으로 덕수궁에 가기로 약속했기 때문이다.교회에서 예배 마치고 집에와서 11시 좀 넘어서 다시 서울역으로 출발 서울역 12번 출구로 나와서 간단하게 점심으로 칼만두를 먹고 바로 앞에 나와 보니 덕수궁 돌담길이 였다. 우선 덕수궁 안으로 들어가기전 돌담길을 걷고 서울시립미술관에 들려 미술작품들을 감상한 후 다시 온길을 되돌아가 덕수궁으로 들어갔다.입장료 1,000원~ ㅎㅎ 들어가 잠시 나무그늘에 몸을 숨기인체 의자에 앉아 쉬고있는데 의장행렬이 있었다.국악을 울리며 무관복장을 한 사람들이 질서정연하게 움직이며 덕수궁 내를 도는게 재미있었다.그리고 다시 덕수궁 내를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우연히 소리를 듣고 간곳에서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에 대한 예식을 관람하고 그 유래에 대하여 들을 수 있었다.하루종일 구경하고 돌아다녔더니 조금은 피곤하지만 그래도 참 유쾌한 시간이였다.다음엔 또 어딜 가 볼까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