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긴 사랑...그 사랑덕에 오늘 나의 생일은 너무도 행복했다.피곤하지만 마음이 너무 기쁜 탓일까? 쉽게 잠이 오질 않는 나..그래도 자야겠지...내일 아니 또 다른 나의 오늘을 위해..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