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몸이

평소보다 피곤하지 않다.
어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말이다.
내일은 모처럼 만에 청년부 예배에 참석해 보려한다.
오늘 집에 올라가서 내 침대위에 몸을 푹 쉬게하고 토요일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나 하루를 시작해야쥐~

ㅎㅎㅎ피곤하지 않다 했는데 하품이 나오네...
난 다른 사람들에 비해 머리를 많이 쓰는 편에 속하기 때문에 하품을 달고 다닌다. 뇌세포의 사용이 그많큼 많고 활발하기 때문에 뇌속 산소를 많이 요구하기 때문에 뇌속 산소는 한정되어있고 나의 뇌세포들은 산소를 많이 마시고 하니 부족해서 뇌속 산소를 공급해주기 위해 하품을 한다 할까 ㅎㅎ

즉 한마디로 난 천재란 말이쥐~
자 남은 시간 힘내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