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には理由がないし、懐かしさにはピリオドがない사랑에는 이유가 없고, 그리움에는 마침표가 없다.내가 그녀를 처음 사랑했던 건 20살때 그녀를 만나고서 부터이다.그러나 그때의 난 사랑을 몰랐을뿐 아니라 감히 그녀의 어여쁜 모습을 보고 고백할 용기도 없었다. 다만 맴돌기만 했을뿐...그녀를 못보는 시간들이 내겐 지옥이였다. 마냥 그리워하며 꿈꿀 수 밖에 없었으니...지금의 난 너무 행복하다.내 첫사랑 그녀에게 나의 사랑함을 말할 수 있어서...놓치고 싶지 않다두번다시 당신을 나 당신을 너무 사랑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