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의 오전일과를 마치고 9시쯤 숙소 오피스텔로 들어가 잠시 누워 있는다는게 그만 잠이 들어 버렸다.그렇게 2시간 정도 잤을까 사장님이 들어오셨다. 날 깨우는 사장님의 목소리 문과장 문과장..일어나봐 라며...일어나자마자 나한테 하는 말ㅠㅜ2층부터 5층까지 목문틀 설치 완료된 부분 체크하라며 체크리스트를 주는 사장~아~짜증만 난다.피곤해 죽겠는데...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