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2시쯤 들어와 3시쯤 잠을 잤고 ㅎ쉬어야할 오늘 늦잠을 9시까지 자야할 오늘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에 7시까지 와서 이혜윤 국회의원 의 강의를 듣고, 악수를 나누고, 식사를 하고 지금은 러시아 선교를 하시던 선교사님의 이야기를 듣고있다.무지피로하다.선교사님의 말씀만 듣고 집에 들어가 옷 갈아입고 다시 점심약속이 있어 나와야 한다.승조 왜 그리 바쁘니? ㅎㅎ바쁜게 좋은 거지 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