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밖을 내다보니 비께서 엄청나게 내리시고 있었다.ㅠㅜ어쩌면 이렇게 많이 내리시는 건지...아침내내 비를 흠뻑맞으며 이곳저곳을 누비고 다닌 나...헥헥 숨차다.숙소에 들어와 젖은 옷을 벋어 말리며 커피한잔의 여유를 가져본다.자...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