著者 : 炯昭, 照る山너무도 외로워 눈물 흘리면서 기도 했었고너무도 힘들어 삶을 포기하고 죽고 싶었고너무도 아파서 낫길 채념한체 삶을 살았다.외로워 눈물 흘려우는 날 누구도 위로않고힘들어 삶을 포기했던 날 누구도 몰라하며아파서 낫길 채념하던 날 누구도 등지우네그러나 외로운 내게 주님께서 위로하셨고 그러나 힘들어 삶을 포기할때 손잡으시며그러나 아파서 낫길 체념할때 히망주셨다주는 내게 위로되시며주는 나의 치료자시며주는 내게 사랑이시다.Copyright (C)照る山文All rights reserved. 이 작품들은 저자의 허락없이 배포 및 퍼감을 금지하오며 이를 어길시 저작권 위반에 해당됩을 알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