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까지 치킨과 생맥주를 한잔 마시고 왔다. 난 술을 잘 못 마신다. 100mm 정도도 안 마시고 왔다.
ㅎㅎ성섭이도 오늘은 컨디션이 별로인가? 맥주 300mm정도나 마신 걸까? 아무튼 성섭이가 술을 다 남기다니 ㅎ
성섭이는 한국의 친구들 중 단연 제일인 친구이다. 나에게 한국 친구는 그리 많지는 않다. 성섭, 성철, 윤주, 옥래, 성규 ㅎㅎ다섯명이나 있네.. 잠이 안 온다. 지금 내 방 오디오에서는 Mozart 의 진혼곡이 흐르고 있다. 모차르트를 접하게 된 계기가 교향곡 40번, 41번을 듣고서 좋아하게 되었고
그후 진혼곡을 듣고 매료되어 중학교 시절을 거의 진혼곡만 들으며 생활해 왔다. 왠지 모르게 좋았다. 지금도 좋아하는 작품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