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著者 :照る山文주는...주는 왜 하필 나를 선택하셨을까?나는...나는 왜 하필 주를 의지하였을까?주는 사랑으로 은혜를 주시기 위함이며?나는 고단함에 괴롬을 이기지 못함이다?주는 나를 택하사 죽으심으로 용서하셨고나는 주를 바라며 죽으심으로 살아나간다.주는 지금도 나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시며주는 여전히 나를 위해 눈물로 바라보신다주는 나를 바라보시며 매일 품에 안으신다.나는 이제 삶의모든걸 내어 주께 맡기련다.Copyright (C)照る山文All rights reserved. 이 작품들은 저자의 허락없이 배포 및 퍼감을 금지하오며 이를 어길시 저작권 위반에 해당됩을 알리는 바입니다.내게 생명을 주신이도 주시며, 나의 삶을 허락하신 이도 주이시다.주님을 의지하며 세상을 살아온지 벌써 26년이 넘어가는 지금의 난 과연 믿음의 성장과 성숙함을 이루어 냈을까?주께 당당하니 나설 수 있는 삶을 살아 왔을까?생각해 보게 되는 오늘이다.주님 죄송합니다.당신의 그 사랑하심과 보살피심의 은혜 제가 무엇으로 갚을 수 있겠느냐마는노력하겠습니다.주를 더욱사랑하며 주를 더욱 따르겠노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