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하늘에서 축복을 받고, 노동은 땅에서 축복을 파낸다.기도는 하늘의 차,노동은 땅의 차,이 둘은 당신의 집에 행복을 실어다 준다.- 몽테뉴 -땀 흘려 일한 자는 노동의 가치를 알고 그 기쁨을 받으니 어찌 노동의 대가로 받은 휴식이 달콤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노동이 없으면 휴식도 없고 또한 수확에 대한 축복도 없을테니 말이지요.매일 매일이 이렇게 이어지는 것, 기도와 노동이라는 맛있는 차를 즐기는 삶이지요. 달리 무엇이라 표현하겠습니까.오늘도 땀흘리며 수고하는 당신들을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著者 : 照る山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