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彼"(イエス)炯昭 : 照る山文처음은 아니지만 사랑이 처음은 아니라지만아직은 사랑을 모르고아직은 사랑에 서툴다난 아직도그의 사랑을 알지 못 한다Copyright (C) 照る山 All rights reserved. "2011년 07월 03일"이 작품은 신춘문예공모 전을 준비 중인 작품으로 저자의 허락없이퍼감을 금지하오며 이를 어길시 저작권 위반에 해당됩을 알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