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된것이며 왜 이렇게 꼬인 걸까?점점 힘들어 진다. 지쳐간다.ㅠㅠ기도해도 답이 안나온다.주님께 여쭤봐도 대답이 없으시다.나의 이 방황과 허망한 삶은 언제쯤 끝 맺을 수 있을까?답답하다.